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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보험 ‘온라인 가입’ 늘고, 해약도 늘고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온라인 채널을 통한 보험 가입이 떠오르고 있다. 보험도 ‘무접촉(비면) 소비’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23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온라인 보험은 20~30대뿐 아니라 중노령층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 보험 슈퍼마켓인 보험다모아는 1~2월 월 1만8673명으로 지난해 월평균(1만14380명)보다 58% 늘었다.

온라인 보험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한 보험료로 보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13년차(1년차), 25년차(2년차) 계약보유율이 90%로 고객만족도 지수가 매우 높다.

이 온라인 채널의 초기 프리미엄은 2015년 76억 원에서 지난해 174억 원(추정)으로 4년 만에 130% 급증했다.

기존 온라인 보험은 유방암, 위암 등 특정 질병만 보장하는 소액보험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저축보험과 보장성 보험 전반에 걸쳐 새로운 유형의 상품이 등장하고 있다.

저축 분야에서는 사업비를 줄여 연금 수령액이 높은 것을 강조하는 연금보험, 보안 분야에서는 여행 경비 등을 목적으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저축보험, 중장년층 및 고령층을 위한 미세먼지 테마 보험, 성인병 보험 등이 있다. 쇼케이스.

온라인 보험은 디자이너가 제품을 추천하는 대면 채널과 달리 고객에게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도록 요구하기 때문에 보험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반면 코로나 19로 불경기가 계속되면서 보험을 해지하는 계약자가 늘고 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코로나 19호가 급증하기 시작한 1~2월 주요 보험사의 장기 해지환급금이 크게 늘었다. 장기취소환급금은 보험계약자가 중간에 계약을 해지할 때 환급되는 금액을 말한다.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3대 생명보험사와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보험 등 5대 보험사의 지난 1월 2월 장기 해지환급금은 모두 1억 원이었다. 약 4,5615억 원 이에 따라 전년(4287억4000만 원)보다 6.4% 늘었다. 코로나19가 급속히 확대된 지난달 기준으로 3대 생명보험사와 5대 생명보험사의 해지환급금이 각각 17%와 22.7% 증가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보험이 크게 해지되면 급여가 늘어나면서 보험 깨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Written by adminm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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