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엔씨 “국내는 좁다”…’리니지2M’ ‘음악게임’ 해외 공략

‘리니지M’과 ‘리니지2M’으로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을 바꾼 엔씨소프트는 올해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로 세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2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NC는 모바일 MMORPG(다중역할게임) ‘리니지2M’과 신음악게임 ‘퓨저’로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NC는 경기의 본고장인 북미와 유럽 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꾸준한 투자를 해왔다.

먼저 NC는 지난해 11월 27일 국내에 출시된 리니지2M의 해외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지금까지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리니지 2M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게임)에서 기술 진전을 이뤄 해외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월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윤재수 금융담당 최고책임자(CFO)는 “리니지2M의 해외서비스의 구체적인 시기와 지역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올해 해외 확장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고 제안했다.”

NC노스의 현지 자회사인 NC 웨스트도 북미와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급랭했다. NC의 주력 아이템인 MMORPG와는 다른 ‘음악 게임’ 장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 퓨저는 NC 웨스트가 발행했으며, 미국 해모닉스가 개발한 것으로, ‘록 밴드’와 ‘댄스 센트럴’과 같은 시리즈로 음악/리듬 게임 시장을 주도해 왔다. 올 가을 북미와 유럽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퓨저는 ‘팩스 이스트’를 방문한 글로벌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현지 게이머들은 한 시간 동안 기다리며 퓨저의 시연 버전을 즐기기 위해 모였다. 부스에서는 가상음악제 무대인 퓨저 컨셉트 등 다양한 행사가 재현돼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사용자’ 콘솔 3개 플랫폼, PC 동시 출시… 세계 시장을 겨냥한 멀티플랫폼, 음악 게임 장르

NC서방은 푸저를 시작으로 플랫폼과 장르를 다양화해 북미유럽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fuser는 플레이스테이션4(PS4), 엑스박스원(Xbox One), 닌텐도 스위치(Windows) 등 3개 콘솔 플랫폼에서 동시에 출시된다.

퓨저는 기존 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음악 믹스 퍼포먼스 개념을 도입한 신개념 음악 게임으로, 가상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믹스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택하고 보컬, 베이스라인, 악기 사운드를 섞어 자신만의 소리를 낼 수 있다.

이번 가을의 발매 버전에는 팝, 랩 / 힙합, R&B, 댄스, 락, 컨트리 음악, 라틴 아메리카 음악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노래를 포함한 100여 가지의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포함될 것이다.

퓨저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온라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게임이 만들어내는 소리를 공유하며 성능을 뽐낼 수 있는 소셜 기능을 추가했다.

NC 관계자는 퓨저의 사회적 기능은 음악을 찾고, 음악을 듣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하는 데 익숙한 밀레니얼에 어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Written by adminmhe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넷마블, 블록체인 기업 포르테와 협업…”게임 결제시스템 개발”

사회적 거리 두기에 ‘M게임’ 가까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