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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 20SS 키 아이템 ‘여성 슈트’ 제안

이 양복은 품위를 표현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시즌마다 사랑받는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인기 드라마에서는 여주인공들과 공식 연예인 여성 연예인들이 각자의 개성과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수트를 선보이고 있다.

’20년 봄여름 시즌의 주요 해외 컬렉션은 여성들이 사회에 참여하기 시작한 1970~90년대를 재방문해 현대 여성상을 표현한 슈트를 제안했다. 이와 함께 과장된 어깨라인을 강조한 중립적인 느낌의 파워슈트와 롱 & 린 실루엣이 돋보이는 미니멀리스트 슈트가 선보였다.

올 시즌에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버뮤다 팬츠에 짧은 반바지에 캐주얼 정장, 옷깃이 없는 재킷, 사치스러운 컬러 정장 등 여성스러운 정장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삼성C&T 패션부문은 고급스럽고 모던한 팬츠 정장부터 스커트 정장, 젊은 감성을 더한 트렌디한 컬러 정장까지 다양한 정장 스타일을 선보여 올봄 여성들이 당당한 미모를 뽐낼 수 있다.

고급스럽고 모던한 정장을 찾고 있다면, ‘릴리프’의 ‘편집 라인’에 주목하십시오. 구호는 16년부터 매 시즌 직장인을 겨냥한 편한 정장 ‘에디 라인’을 개발해 왔다. 올 시즌 편집라인은 더욱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대표 상품으로 탄탄한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칼라 없는 재킷을 출시했다. 칼라 없는 디테일이 부드러우면서도 미니멀한 느낌을 주었고, 벨트를 덧대어 허리선을 드러냈다.

또 린넨 혼방 체크 재킷과 버뮤다 바지를 세트해 편안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에어 저지 소재의 롱 앤 lean 실루엣 재킷을 제안했다.

‘구호 플러스’는 젊은 천년 여성들을 위한 정장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은은한 핀 줄무늬가 돋보이는 오버핏 더블 브레스트 재킷에 같은 패턴의 하이웨이스트 미니 스커트를 매치하여 캐주얼하고 세련된 셋업 룩을 연출했다. 세련된 컷아웃 싱글 버튼 재킷과 스트레이트핏 팬츠 세팅을 선보이며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한편 뉴욕 현대 브랜드 ‘트리’는 올 시즌 컬러 정장, 파워슈트, 와이드 팬츠 등 트렌디한 스타일을 확대한 바 있다.

봄여름 시즌의 핵심 색상으로 주목받고 있는 파스텔 컬러의 슈트가 단연 눈길을 끈다. 티는 핏의 하늘색 재킷에 슬림핏 팬츠를 매치해 화사하고 모던한 컬러 슈트 설정을 선보였다.

모던하고 강렬한 스트라이프 패턴 재킷과 와이드 팬츠 세트 스타일링도 제안했다.

김현정 구호 디자인실장은 “올 시즌 여성스러운 재해석 정장 스타일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허리띠를 추가해 실루엣을 살리거나 칼라를 빼거나 신축성 있는 소재를 사용하는 등 여성적인 요소. 접목돼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는 슈트가 눈길을 끌 것”이라고 말했다.

Written by adminm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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